악마와 미스 프랭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설] 악마와 미스 프랭 악마와 미스프랭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파울로 코엘료 (문학동네, 2003년) 상세보기 원작 파울로 코엘료!!!! 이 책은 3부작의 한권이다. "그리고 일곱번째 날" 이라는 큰 타이틀에 "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 - 사랑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 죽음 "악마와 미스프랭" - 부와 권력 내가 이 작가의 책을 처음 접한 것은 연금술사를 통해서였다. 그 책으로 호감을 갖았던 나는 11분이라는 책을 읽었고, 상당한 재미로 인하여 이 책까지 보게 되었다. 코엘료의 책은 단순 재미 뿐만이 아니라 책을 읽으면서 현실적으로 생각해봐야 한다는 점이 상당히 마음에 든다. 이 책을 읽으면서 주인공인 프랭과 큰 동질성을 느꼈다. 과연 내가 그녀라면... 나는 어떻게 했을까... 어느 누구도 쉽게 결론 지을 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