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중계로 보는 스포츠 중, 내가 가장 좋아 하는 스포츠. 축구!!!
기존에 EPL에서 맹활약하던 박지성이 주춤한 올 시즌... EPL의 New face 이청용이 맹확약 중이다.
아직 10대 소년(?)인 이 젊은 한국 선수는, 국가대표이자, K리그 서울FC에서 주전선수던 이 선수가...
EPL로 직행... 일부 사람들의 염려와 고민을 채 3개월도 안돼서... 능력을 입증하고 있다.
(기존에 국내 K리그에서 검증된 이동국, 조원희, 김두현... 이 3 선수가 제 실력을 발휘 못하는 것과 다르게, 더 젊고 미래가 한창인 이 청년이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
(기존에 국내 K리그에서 검증된 이동국, 조원희, 김두현... 이 3 선수가 제 실력을 발휘 못하는 것과 다르게, 더 젊고 미래가 한창인 이 청년이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
물론 아직은 이른 감이 없지 않아 있으나...
(공격 패턴이나 특성등이 아직 파악되지 않아 수비수들이 대처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초반 그의 활약을 단순하게 치부하기에는 팀에 너무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그러니 EPL 주간 Best Member에도 뽑히지...)
(공격 패턴이나 특성등이 아직 파악되지 않아 수비수들이 대처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초반 그의 활약을 단순하게 치부하기에는 팀에 너무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그러니 EPL 주간 Best Member에도 뽑히지...)
이청용의 활약으로 국내의 더 많은 선수들이 해외에서 활동했으면 한다.
(단, 전제 조건은 적당한 이적료를 받고 가야 되며, K리그 구단들의 일방적인 희생은 안된다.)
K리그의 발전 방향을, 좋은 선수들을 육성하여, 빅리그에 상당한 이적료를 통해 수입을 얻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본다.
(프랑스의 르 샹피오나, 네덜란드의 에레디비지, 포르투갈의 포르투갈 리가... 처럼)
(그러려면 프로리그가 많이 활성화되어야 하는데... 중계도 안한다... 망할 SBS... ㅠ_ㅠ)
(단, 전제 조건은 적당한 이적료를 받고 가야 되며, K리그 구단들의 일방적인 희생은 안된다.)
K리그의 발전 방향을, 좋은 선수들을 육성하여, 빅리그에 상당한 이적료를 통해 수입을 얻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본다.
(프랑스의 르 샹피오나, 네덜란드의 에레디비지, 포르투갈의 포르투갈 리가... 처럼)
(그러려면 프로리그가 많이 활성화되어야 하는데... 중계도 안한다... 망할 SBS... ㅠ_ㅠ)
어쨌거나 잡설이 길었고, 자~~~ 이청용의 프리미어 2호골을 보시라...
- [날짜] 2009-10-25 (한국시간)
- [시간] 전반 16분 선제골
- [라운드] 9라운드 (볼튼 VS 에버턴)
- [장소]볼튼 홈경기장
- [결과] 3:2 볼튼 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