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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편 학이(學而)
제2편 위정(爲政)
제3편 팔일(八佾)
제4편 리인(里仁)
제5편 공야장(公冶長)
제6편 옹야(雍也)
제7편 술이(述而)
제8편 태백(泰伯)
제9편 자한(子罕)
제10편 향당(鄕黨)
제11편 선진(先進)
제12편 안연(顔淵)
제13편 자로(子路)
제14편 헌문(憲問)
제15편 위령공(衛靈公)
제16편 계씨(季氏)
제17편 양화(陽貨)
제18편 미자(微子)
제19편 자장(子張)
제20편 요왈(堯曰)
동양 4대 고전중의 하나인 논어.
고전이라 하면 웬지 어려울것 같다 꺼려지게 되는데,
이 책은 쉽게 설명을 해 놓았기 때문에 잃는데 평이했다.
읽기 더 쉽게 문고판으로 구매하여 보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다.
물론, 한문 위주로 된 고전에 비해서 평이하기는 하였으나,
책 자체의 내용을 이해하고 그에 대해서 생각을 같이 하다 보니, 생각보다 소요되는 시간이 길었다.
"군자"라는 이상향을 위해, 각 위치에 맞는 '~답다'라는 태도로 행하는 것이,
정말 옳은 방향인지에 대해서는 많이 생각하게 된다.
동양의 "유고" 문화권에 속해 있다면, 한번 정도는 그 내용이 무엇인지에 대해 이해하려는 자세는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꼭 한번쯔음은, 보았으면 한다.
제19편 자장(子張)
제20편 요왈(堯曰)
동양 4대 고전중의 하나인 논어.
고전이라 하면 웬지 어려울것 같다 꺼려지게 되는데,
이 책은 쉽게 설명을 해 놓았기 때문에 잃는데 평이했다.
읽기 더 쉽게 문고판으로 구매하여 보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다.
물론, 한문 위주로 된 고전에 비해서 평이하기는 하였으나,
책 자체의 내용을 이해하고 그에 대해서 생각을 같이 하다 보니, 생각보다 소요되는 시간이 길었다.
"군자"라는 이상향을 위해, 각 위치에 맞는 '~답다'라는 태도로 행하는 것이,
정말 옳은 방향인지에 대해서는 많이 생각하게 된다.
동양의 "유고" 문화권에 속해 있다면, 한번 정도는 그 내용이 무엇인지에 대해 이해하려는 자세는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꼭 한번쯔음은, 보았으면 한다.